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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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 |
민족의 국사교과서, 그 안에 담기 허상 1 |
관리자 |
2016-10-13 | 19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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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 |
좌담회: '사이비 역사학'의 현황과 한국사 연구 |
관리자 |
2016-10-04 | 22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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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 |
역사의 다양성을 위한 제언 |
관리자 |
2016-09-30 | 16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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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|
식민주의가 만들어낸 역사학 |
관리자 |
2016-09-29 | 17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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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 |
'사이비 역사학' 개념의 의미와 한계, 그리고 ‘올바른 역사’의 딜레마 |
관리자 |
2016-09-29 | 16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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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|
한국사와 중국사의 경계에 핀 한권의 꽃 |
관리자 |
2016-09-29 | 19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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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|
위서(僞書)를 말하다 2. |
관리자 |
2016-09-02 | 46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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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|
위서(僞書)를 말하다 1. |
관리자 |
2016-09-02 | 16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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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|
한사군, 과연 난하 유역에 있었을까? 2 |
관리자 |
2016-05-29 | 17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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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|
한사군, 과연 난하 유역에 있었을까? 1 |
관리자 |
2016-05-29 | 1914 |